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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전에 꾼 꿈 이야기.
간혹 11월소년 꿈을 꾸곤 하는데, 희안하게 전부 규연이랑 푸름이가 나온다.


주인공이 나고 푸름이였는데, 이상한 공간? 집? 에 있었다. 무언가의 상황으로 주변인을 의심할수밖에 없어졌고 믿을수 있는건 규연이뿐. 하지만 진상을 알고 보니 모두 규연이가 조작한 일이고 자기에게 기댈수 밖에 없도록 푸름이를 속인것.



.......하고 요약하고 보니 이건 평범한 원작 스토리네여 ^^;;;;; 어라 분명 다른 분위기였는데 왜 ^^;;;;;

게다가 또 극중극이었는데 푸름이 곁에 있는 다정한 규연이를 보고 또 그걸 보고있는 내가 '실제랑은 다르게 규연이가 참 다정하고 착하네' 했다가 뒷부분에서 과연 역시...했던 기억이 난다. 근데 중간의 규연이는 정말 선량해보였음



슬픈건 정현이는 안나온다.........  저번에도 규연푸름이었던것 같은데........
어디다 이야기하고 싶은데 분명 내 꿈이야긴데 원작스포 하는 기분이 들어서 못하겠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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